아스팔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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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요소
2.1. 레이스
2.2. 트랙
3. 차량
4. 기타



1. 개요[편집]


공식 런치 트레일러

게임로프트가 제작하고 유통한 아스팔트 시리즈의 5번째 넘버링 작품. iOS로 2009년 12월 21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뒤이어 안드로이드 버전도 2010년 4월 20일에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 스마트폰에서 보기 힘든 최고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었으며, 지금의 게임로프트가 있기까지 가장 큰 공을 세운 게임이다.


2. 게임 요소[편집]


파일:asphalt5_sc1.jpg

파일:asphalt5_sc2.jpg

전작과 큰 틀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또한 조작감이 크게 좋아진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스마트폰 보급 초기에 혁신적인 그래픽으로 많은 이들을 열광시켰고, 게임로프트의 명성을 크게 높이는데 한몫했다.

iOS로 출시 되었지만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도우폰 등등 다양한 기종에 호환하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전작인 아스팔트 4나 후속작인 6와 다르게 자바로는 지원되지 않았다. 당시만 하더라도 하급 기기들에 보급되는 게임은 엔진과 그래픽이 전혀 다른 게임이거나, 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외전이 많았는데, 아스팔트 5는 반사효과를 제외하면 모두 동일한 게임을 제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래픽에 비해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 게임이다. 당시 왠만한 보급기들도 아스팔트 5를 원활하게 돌릴수 있었다.

아스팔트 시리즈 최초로 차량에 데미지 효과를 구현했다. 데미지가 많이 쌓이면 차량이 완파될 확률이 높아진다. 공구모양 아이템을 먹으면 회복된다.

전작들이 3단 니트로만 쓰면 모든 차량을 무조건 파괴할 수 있는 반면, 아스팔트 5는 3단 니트로를 써도 차량이 무조건 파괴되지 않는다. 당시엔 아드레날린도 없었기 때문에, 차량을 박살내려면 3단 니트로를 쓴 상태에서 차량 측면에 돌진하는 것이 제일 낫다.


2.1. 레이스[편집]


말 그대로 일반 레이스이다. 5명의 AI가 참가한다. 한국 이름은 일반 레이스.
플레이어와 AI가 단 둘이 겨루는 레이스이다. 게임에서 안내를 보면 풋내기가 도전해왔다고 뜬다. 한국 이름은 듀얼.
6명이 참가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최후의 승자인데 제한시간 대신 각 랩을 꼴찌로 달리는 차들을 각각 없앤다.
캐쉬아이템을 포함하여 최대한 많은 물건을 부수고, 차를 부숴가며 돈을 모으는 것이다. 지름길이나 도심 질주 등이 아주 효과적. (리우 데자이네루가 가장 효과적.)
최대한 많이 경쟁자들을 파괴하는 레이스다. 법의 수호자가 될 시간이라고 뜬다.
정해진 거리만큼 드리프트 하면 승리.
시간 내에 통과하는 레이스이다. 한국 이름도 타임 트라이얼.
경찰 레벨이 최대인 상태에서 경찰에게 체포되지 않고 완주해야 한다. 한국 이름은 도망자.[1]


2.2. 트랙[편집]


미국이 거의 반이다.[2]


3. 차량[편집]



아래는 게임 내 NPC로만 등장하는 차량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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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끔 가다가 경찰이 여러대 모여 길을 막는데 양 끝이나 가운데에 조그맣게 빈칸을 만들어 놓는다. 그 사이로 지나가면 된다.[2] 게임로프트는 프랑스 회사다.[3] 숨겨진 차량. 모든 업적 완료 시 해금된다.[4] 갤럭시 스토어 전용. 레벨 101에 해금되며 게임 내에서 가장 성능이 좋다(...) 전면은 가야르도 닮았다물론 게임상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슈퍼카이다.[5] 경찰 SUV로 등장[6] 23년 6월 기준, 지금은 람보르기니 레뷰엘토가 나타난다.